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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1MK3
오디오 >스피커 >프런트/리어스피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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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961MK3
상품가격 18,500,000원 370,000
상품코드 0022_00021
모델명 961MK3
제조회사 Burmester
제조국 독일
배송기간 2일 ~ 4일
수량선택
독일 Burmester 의 고급 스피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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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하면서 감미롭게 .......키스쟈렛의 연주를 들으며 화이트 와인한잔을 즐기는 맛 !

 

독일 부메스터사의 고급 스피커.

 

최근 국내에서는 카오디오로 인지도가 갑자기 ? ^^ 높아지고 있는듯 합니다만 사실은 하이앤드오디오의 최정상급 브랜드 입니다.

 

최신 벤츠 S 크래스와 포르쉐 파나메라,부가티 베이런 (잘 모르긴 하는데 차값이 30억원이 넘는다죠?) 등 최고를 지향하는 고급자동차들에서 선택한 오디오이니 자동차 마니아들의 관심이 높아질수밖에요. ^^




Burmester 961 MK2 - 현대 스피커의 미덕을 보이다

 
독일의 하이엔드 오디오 제조사인 부메스터는 창립자이지 엔지니어인 디어터 부메스터(Dieter Burmester)가 1978년 창립한 회사이다. 부메스터는 회사를 창립하기 전 기타리스트이자 의료기기 개발자로 일했던 경험을 통해 음악적이면서도 기술적으로 혁신적인 제품들을 발표하게 되었다고 하는데, 의료 관련 제품의 개발자였던 만큼 제품의 만듦새는 튼실하면서도 논리적인 설계사상이 돋보인다.
대부분의 제품이 모듈러 형식이어서 모델의 변화 없이 내부 모듈의 교체를 통해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점이라든지, 제품의 이상시에도 제품 내 다른 부분의 작동에 영향을 미치지 않게 하는 보호기능과 같은 것들이 바로 이러한 설계의 예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외에도 릴레이를 사용한 최초의 리모트 컨트롤러 채용이나 최초의 풀 밸런스드 설계, 최초의 벨트 드라이브 CD 트랜스포트 설계 등도 부메스터 설계기술의 우수성을 잘 보여주는 예이다.

1980년대까지 이러한 일렉트로 설계 기술의 첨단을 달리던 부메스터는 최종적인 단계로 자신들의 소리를 완성해 줄 스피커 개발에 착수하여 5년 남짓한 연구 끝에 949라는 톨보이형 스피커를 1994년에 발표했는데, 현 리뷰 기기인 961과 비슷한 구조인 리본 트위터를 채용하고, 인클로저 옆면에 우퍼를 설치하는 3웨이 형식의 스피커로 당시만 해도 리본 트위터의 사용에 주저했던 대부분의 제조사들과 다른 과감한 설계를 보여 주었다.
현재 부메스터 사의 스피커 라인은 플래그십 모델 라인인 B99, B80, B50과 중간 라인인 961, 그리고 하위 라인인 995, 022로 구성되어 있는데, B시리즈의 경우 두 개의 중역 유닛과 좀더 넓은 면적을 가지는 리본 트위터로 구성되는 3웨이 스피커인 반면 961은 물량 투입에 있어 약간의 차이를 보여 좀더 작은 면적의 리본 트위터와 중역 유닛 하나를 갖는 3웨이 구성이다. 중간 라인업의 제품이라고는 하지만 인클로저의 무게나 가격에 있어 다른 스피커 제조사의 탑 라인 모델들의 제품들의 엔트리 모델들과 유사한 스펙을 가지고 있으므로 예사로이 취급할 수는 없는 제품임에 틀림없다.

현대 스피커들의 임피던스가 대부분 8Ω인데 961의 임피던스는 4Ω이다. 필자의 레퍼런스 스피커인 노틸러스 801보다 좀더 높은 프리앰프의 볼륨이 필요한 것을 볼 때 일정 수준 이상의 구동력이 필요한 제품인 듯하므로 매칭에 주의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위에서 잠시 언급한 대로 961은 3웨이 톨보이 스피커로 우퍼가 인클로저의 옆에 있다는 점과 리본 트위터를 채용했다는 점이 구성상의 큰 특징이다. 리본 트위터를 썼기에 가청대역을 훨씬 넘는 높은 대역까지 별다른 피크 없이 평탄한 재생을 보여주며, 미세 레벨 신호의 표현 능력으로 인해 뛰어난 해상력을 들려준다. 단 우퍼가 인클로저 옆에 있어 저역의 어택과 양감에 있어서는 타 기기 들에 비해 다소 소극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다.

존 오코너와 맥케라스가 지휘하는 스코티시 쳄버 오케스트라가 협연한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Telarc CD-80308)을 들어 보면 현악 파트의 디테일이 뛰어나게 재생되는 것을 들을 수 있다. 거칠지 않으면서도 뛰어난 해상도로 현악 앙상블의 디테일을 들려 주는데 포르테 패시지의 경우 약간 포워딩한 음장을 형성하는 것이 독특하다.
뛰어난 해상도의 덕분으로 홀의 잔향 묘사에서도 뛰어난 능력을 보여 준다. 오케스트라와 피아노에 아름답게 반응하는 홀의 음향이 기분 좋게 재생되는 가운데 깨끗한 배경 덕분으로 오케스트라와 피아노의 분리 또한 뛰어나 피아노와 오케스트라의 대화라 할 수 있을 피아노 협주곡 20번의 특징이 정확히 표현된다.
약간 포워드한 음장 특성으로 인해 무대의 폭이 넓게 형성되지는 않는데, 일반적인 정삼각형의 설치보다는 좌우 폭을 좀더 넓혀 설치하는 것이 좋을 듯싶다. 우퍼가 가운데를 향하도록 하고 토인의 각을 더 준다면 무대 중앙의 이미지가 엷어지는 문제를 피하면서 깊고 넓은 음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뛰어난 해상도와 포워드한 음장을 고려해 볼 때 현악 4중주와 같은 소규모 실내악의 감상에서 극한의 사실감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어 아미스 피아노 쿼텟이 연주하는 드보로작의 피아노 오중주(Dorian 90125)를 걸어 본다. 최근 녹음들에 비해 다소 어두운 특성의 녹음이지만 바이올린의 음색은 막힘 없이 위로 터져 있어 리본 트위터의 강점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 녹음 특성은 홀의 중간에 앉아 있는 듯 전체적인 음상이 조금 뒤에 위치하는데 961의 경우 평소보다 좀더 앞쪽에 무대가 형성되며 현장감을 더해 주고 있다. 북미 내에서 늘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트로이 세이빙스 뱅크 홀의 음향 역시 정확하게 재생되는데, 일반적인 시스템일 경우 다소 윤곽이 흐려지는 경험을 할 수 있었던 피아노 역시 961은 정확한 배경 묘사를 통해 풍부한 잔향 속에서도 명확한 음상을 그려내 주었다.
반면, 다소 앞쪽으로 무대가 형성되는 특징을 가진 녹음인 보자르 트리오가 연주하는 드보르작의 피아노 트리오 ‘둠키’(Philips 426 095-2)의 경우에는 타 시스템에 비해 그다지 무대가 앞으로 형성되지는 않았으며 무대의 폭 역시 매우 넓어 피아노, 첼로, 바이올린 세 악기 사이의 공간이 매우 넓게 표현되었다. 포르테 패시지에서도 악기의 음상이나 무대 빈공간의 처리가 전혀 흔들리지 않는 점 또한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는 부분으로 어떤 음량에서도 안정된 무대를 그릴 뿐 아니라 높은 음량의 패시지 내부에서 일어나는 마이크로 다이내믹스의 표현도 한 치의 허술함을 보이지 않는다.


저역 다이내믹스를 점검하기 위해 GOD의 4집(ywrcd-022)을 걸어본다. 이 음반은 밸런스가 조금만 흐트러져도 보컬의 치찰음이 강조되거나 전체적인 보컬의 두께가 얇아지기 쉬운데 중역의 밀도와 순도는 모두 최고 수준이며 보컬의 무게 중심을 제대로 잡아 준다. 마이크로 다이내믹스의 재생 역시 매우 뛰어난 악기들의 빠른 감쇠특성(decay)과 어택의 디테일들을 정확히 재생하여 곡의 리듬감을 제대로 살려 주고 있다. 하지만 킥과 베이스의 주요 에너지들이 위치하고 있는 저역 재생은 다소 불만스러웠는데, 일단 유닛의 한계인 듯 재생되는 대역이 그리 깊지 못했고 양 또한 많지 않아 킥과 저역의 어택이 만들어주는 음압의 직접적인 경험은 그다지 크지 않았다.
물론 이러한 저역의 특성이 다른 대역을 얇게 만들거나 거칠게 만들지는 않는다. 전체적으로는 밸런스가 매우 뛰어나고 반응이 빨라 최고 수준의 소리를 들려 주지만 물리적인 유닛의 한계와 인클로저의 제한으로 인한 우퍼의 측면 설치가 만드는 어택의 감소는 팝음악을 즐겨 듣는 애호가들에게는 약간의 아쉬움을 주게 될 것이다.

제임스 테일러의 (Sony/ Columbia CPK1829)의 경우는 이러한 현상이 좀더 악화되어 나타나는 음반으로 매우 낮은 저역에 많은 에너지가 몰려있는 베이스가 곡의 기둥이 되는 음향적 특성을 가지고 있는 곡들에서 재생되는 저역의 양이 급격이 줄어들고, 또 어택 또한 약해짐에 따라 이 음반의 매력 포인트인 깊고 따뜻한 베이스가 제대로 드러나지 않았다. 빠르게 움직이지는 않지만 화성의 움직임에 따라 한 번씩, 그러나 깊고 따뜻한 어택의 베이스가 킥과 교대하며 드러나는 2번 트랙 ‘Enough to be on your way’와 같은 곡에서는 킥이 좀더 강조되어 프로듀서가 원하는 두 악기간의 교차가 제대로 표현되지 않기도 했다.
하지만 이러한 저역의 아쉬움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에서는 어떤 단점을 찾기가 어려운 완벽한 밸런스와 다이내믹스를 들려 주었다. 제임스 테일러의 따뜻하고도 해상도가 좋은 보컬과 매우 사실적인 하이햇과 기타 퍼커션들, 중역의 튼실함에 기인하는, 재현되는 음악의 안정성 등 현대 하이엔드 스피커가 꿈꾸는 모든 장점들을 제대로 갖추었음을 자랑하는 듯 뛰어난 소리를 들려 주었다.


다소 포워드한 음상을 가지고 있는 특성이 단점으로 나타나는 장르는 재즈일 것이다. 특히 리본 트위터가 재생해내는 고역은 반응 속도는 빠르지만 확산성이 그리 좋은 편은 아니어서 드럼 유닛이 무대의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쏠려 있는 구성을 하고 있는 재즈 음반의 경우에는 다소 비현실적인 무대가 그려지는 특성이 나타났다. 존 스코필드의 (Verve 549281-2)를 들어보면, 특히 심벌과 하이햇을 사용한 플레이를 즐기는 연주자들의 연주에서 드럼만이 무대 앞쪽으로 튀어나와 마치 트위터의 존재감을 강하게 하는 부작용을 만들어 냈다. 금속제 트위터로 구성된 스피커들에서도 이러한 현상을 가끔 발견하게 되는데 리본 트위터의 특성 탓인 듯 이러한 분리 현상이 빈번했다.

하지만 드럼을 무대 중앙에 위치하는 형태의 재즈 음반들, 예컨대 마이클 브레커의 (Verve 547 844-2)에서는 이러한 현상이 없었고, 무대가 뒤로 깊게 형성되며 매우 뛰어난 스테레오 이미지를 만들어 주었다. 특히 심벌과 하이햇의 음색은 비금속 재질의 트위터에서 느껴지는 다소 비현실적인 롤오프나 금속 재질 트위터의 다소 과장된 고역과 달리 매우 사실적이어서 만족스러웠다. 해상도로 드럼 연주자의 미묘한 뉘앙스까지 정확히 담아내는 것도 최고 수준이었다. 이미 지적한 바 있는 저역의 양감과 어택 부족은 콘트라베이스의 연주의 재생에 역시 약간의 아쉬움을 느끼게 하는 소리를 들려 주었지만 음악적 밀도가 가득찬 곡의 특성에 많은 도움을 주는 뛰어난 배경묘사와 그에 따른 악기들 간의 분리감은 슈퍼스타급 연주자들 개개인의 플레이 모두를 남김없이 들을 수 있게 해 준다.
비록 저역 재생에서 아쉬움이 있지만 이러한 저역이 문제가 되지 않을 작은 규모의 시청공간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나 클래식 음악을 주로 들으시는 분들이라면 현대 하이엔드 스피커가 재생해 낼 수 있는 소리의 끝을 경험해 볼 수 있을 스피커로 강하게 추천하고 싶다.







♪ 구성 : 3웨이 3스피커
♪ 인클로저 : 베이스 리플렉스형
♪ 재생주파수대역 : 35Hz-25kHz(±3dB)
♪ 출력음압레벨 : 89dB/2.83V/m
♪ 크로스오버 주파수 : 180Hz, 4kHz
♪ 파워 핸들링 : 120W
♪ 임피던스 : 4-8Ω
♪ 크기(WHD) : 22.5x107x34.5cm
♪ 무게 : 35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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