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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evel Planets Black
오디오 >스피커 >프런트/리어스피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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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Duevel Planets Black
상품가격 2,200,000원 44,000
상품코드 0039_00114
모델명 Planets Black
제조회사 Duevel
제조국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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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향성의 새 지평 두에벨 (Duevel)

이종학 (Johnny Lee)

그간 많은 스피커를 보고, 듣고 하면서 나름대로 이론이나 기술적 배경을 안다고 생각했지만, 두에벨을 만나는 순간 모든 개념이 확 무너져 버렸다. 첫 느낌은 세상에 이런 스피커도 있냐는 거였는데, 차분히 듣고 나서는 이거 참 대단하군 탄복할 수밖에 없었다. 이럴 때 가격 이야기를 해서 뭐하지만, “메이드 인 저머니”를 단 브랜드 치고 참 착하다. 더구나 10년 전 가격 그대로. 그 사이 꾸준한 개량이 있었음에도 이런 고집이 가능한 것은 역으로 더 많은 애호가들이 자사의 제품을 듣고자 하는 바람에서다.

 

창업자인 마르커스 두에벨의 이름에서 따온 이 브랜드는 원래 혼 스피커에 대한 연구에서 출발했다. 하지만 혼이라는 것이 음 자체의 에너지는 뛰어나지만 음장 재현에는 약한 게 흠이다. 이것을 무지향성 스피커와 결합시켜 그 장점을 끌어내려다 보니, 이런 결론에 다다른 것이다. 무려 20여 년의 연구 끝에 얻은 수확인 만큼, 한 번쯤 관심을 가져 볼 만한 내용이 많다고 본다.

 

두에벨은 독일 북부 하노버 근방의 봄테라에 소재하고 있다. 풍부한 산업적 배경을 기반으로 충실한 R&D와 독일 특유의 장인 정신이 결합되어, 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스타일의 스피커를 생산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동사에서 내놓은 모델은 총 다섯 가지. 그 중 상위의 시리우스와 벨라 루나에서 이룬 “혼 + 무지향”의 높은 완성도는 하위 모델에서 좀 더 변형된 방식으로 접목된다. 일단 상위 모델부터 보자. 시리우스와 벨라 루나 모두 일종의 톨보이 스타일인데, 드라이버가 프런트가 아닌 상단에 나 있다. 마치 하늘을 향해 소리치는 형국이다. 그런데 그 위에 서로 얼굴을 맞댄 혼이 붙어 있고, 그 위로 또 유닛이 하나 있다. 대체 이게 무슨 포름인가? 자세히 보면, 박스에 들어간 것은 우퍼이고, 맨 위에 있는 것이 트위터다. 즉, 2웨이 방식으로, 그 각각이 혼을 갖고 있으며, 이것을 서로 마주보게 만든 것이다. 거기서 나오는 음이 자연스럽게 믹스되어 360도 전 방향으로 방사되게 만드는 구조인 것이다.

 

이렇게 쓰면 음의 혼탁이나 일그러짐 등을 연상하기 쉽지만, 의외로 음이 명료하고, 반응이 빠르다. 특히, 입체 음향이라 해도 좋을 정도로 빼어난 음장감은 거의 경이롭기만 하다. 이를테면 마델라인 페이루나 멜로디 가르도와 같은 여성 보컬의 경우, 정 중앙에 확고히 자리 잡고 노래하는 부분이 정교하게 묘사된다. 거기에 혼 특유의 에너지감도 살아있어서 필요할 때 쿵쿵 바닥을 치는 저역은 꽤나 인상적이다.

 

그 밑의 기종은 비너스다. 이것은 생긴 모양은 상급기와 비슷하지만, 자세히 보면 혼이 없다. 중간에 놓인 기구는 위 아래로 뾰족하고, 중간 부분이 확 펼쳐져 있다. 즉, 위의 트위터와 아래의 우퍼에서 나오는 음이 이 기구를 통해 역시 사방으로 방사되게끔 만들어진 것이다. 혼을 쓰지 않고도 그 에너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동사 특유의 음장을 풍부하게 이끌어 내고 있는 점에서 참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그 다음 모델은 구조 자체가 다르다. 바로 엔터프라이즈란 모델인데, 여기서부터는 트위터가 허공이 아닌 톨보이 박스 안에 담겨 있다. 우선 트위터부를 보면, 적절한 혼 로디드 방식으로 세미 혼의 역할을 하면서 그 위에 팽이 모양의 확산기를 달았다. 잘못 보면 무슨 혼으로 착각하기 쉬운데, 절대 그렇지 않다. 한편 우퍼의 경우, 무슨 운전대같이 생긴 것을 그 위에 달아 놨다. 이 역시 확산기 역할을 한다. 즉, 두 발의 드라이버를 위로 향하게 해서, 거기서 나오는 음을 사방에 방사시키는 기구들을 설치한 방식인 것이다.

과연 이런 구조에서 제대로 된 음이 나올까 싶지만, 신기하게도 전혀 문제가 없다. 특히, 엔터프라이즈는 설치법에도 구애되지 않아 벽에 바싹 붙여놔도 상관이 없다. 좀 띄워놓으면 더 좋긴 하겠지만, 주거 공간에 문제가 있다면 이렇게 해도 상관이 없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것은 엔트리급인 플래닛. 이것은 아예 둥근 스테인리스 볼 두 개로 끝냈다. 얼핏 보면 무슨 조명 기구나 룸 튜닝 기구로 보일 법도 한데, 이 볼의 크기나 위치에 따라 미묘하게 음이 변한다. 숱한 반복 청취 끝에 현재의 포름이 얻어진 것이다. 개인적으로 이 제품은 리뷰를 위해 심각하게 들어 본 바가 있는데, 매우 인상적이었다.

 

일례로 하이페츠가 연주한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협주곡의 경우, 그의 위치가 정확할 뿐 아니라 활을 긁을 때의 에너지감이 박력 만점이었다. 또 카라얀이 지휘한 베토벤의 제9번 교향곡의 경우, 바리톤 가수의 정위감이라던가 주변을 감싼 오케스트라와 코러스의 존재는 단순히 음장만 그려내지 않고 적절한 다이내믹스로 짜릿한 느낌까지 선사했다.

 

자고로 음장형이라 하면, 주로 정전형이나 평판형의 주무대였고, 그 나름의 장점이 분명히 있다. 단, 여기서 부족한 다이내믹스를 어떻게 해결하느냐가 관건. 한데 이렇게 음장형의 정반대에 서 있는 혼의 장점을 적절히 융합한 경우는 유래도 없을 뿐 아니라,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그리고 그게 단순히 기술적 성취에 머물지 않고, 진한 음악적 감동까지 함께 한다는 점에서 두에벨의 진가는 앞으로 더 널리 알려져야 할 것 같다.


 

 

권유할만한 앰프로는 최근에는 대부분의 앰프들이 일정수준이상에 도달하여 매칭에 어려움은 없는 편입니다만 간단하게 심플하게 사용하고 싶다면 Aura 의 Note 시리즈와의 매칭도 좋습니다.

 

조금더 상급으로는 최근 인기가 높은 멜로디사의 진공관 인티앰프 88 Signature 를 권유합니다. 가격대비 성능이 매우 뛰어나며 하드와이어 방식의 앰프로 수십년을 사용해도 될정도로 내구성과

 

보수성이 뛰어난 제품입니다. 같이 셋팅할 CDP- DAC로는 TDL 사의 18 CD 를 권합니다. 내부적으로 진공관을 부분적으로 사용하여 앰프와의 매칭이 좋고, 병행하여 TR 출력단을 겸비하여 TR 소리에 익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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